확장명이 dat로 끝난다고 모두 동영상 파일은 아닙니다.

문제는 친구분이 아웃룩에서 서식있는 문자열(RTF)형태로 메일 형식을

지정하고...

파일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아래는 MS의 기술 문서입니다.

http://support.microsoft.com/default.aspx?scid=kb;ko;278061&Product=outIN3

친구분에게 읽어보라고 하시고...차후에는 설정을 일반 텍스트로 변경해서

메일을 보내라고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winmail.dat 파일을 열 수 있는 방법은...

www.biblet.freeserve.co.uk

위 사이트에서 wmdecode.zip 파일을 받아서 디코딩 하시면 됩니다.

사용방법은..

압축을 풀고

winmail.dat 파일도 같은 경로에 저장한 후

dos 모드(혹은 command 모드) 에서

'wmdecode winmail.dat ' (엔터) 하시면 됩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설정을 바꿔서 다시 메일 보내달라고 하세요.

그럼.

 

 

 

-------------------------------------

또다른 의견

 

메일에 첨부되어 온 winmail.dat 파일을 열어 볼 수 있는 방법

 

 

Freeware 이고요

브라질 프로그램인데 일단 잘됩니다.

http://www.kopf.com.br/winmail/download.php

로 가서 한번 사용해 보세요~~

Posted by babuzzzy
진로 계획2013. 2. 23. 20:47

이 글을 어디서 퍼왔을텐데..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기억이...^^*

내용이 너무 좋은 것 같아 공유 시도합니다...^^*

" IT 감사가 되기 위한 준비 "
(CISA 자격증 취득 후 발전한 자신의 사회적 체험담)

이재원 CISA / 한국씨티은행 IT감사
CISA 자격증을 소지하신 여러분, 그리고 현재 준비 중이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필자는 현재 IT 감사이며 한국씨티은행 (Citi group) 에서 근무 중입니다. CISA 자격증을 이미 소지하신 혹은 지금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실상 목적으로 하는 IT 감사 업무를 담당하게 되기까지 나름대로의 준비 과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럼 잠시 과거로 돌아갈까요? 대학 생활을 하던 시절입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필자는 80x86 컴퓨터 계열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던 286, 386 혹은 486 그리고 지금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586 펜티엄 모델이 출시되기까지 Wintel 이라 일컬어지는 컴퓨터의 역사를 실제로 겪어 온 셈이죠.
대학을 졸업하면서 정보처리 기사와 같은 국가 기술 자격증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서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Network Infrastructure) 를 지원하는 일을 하며 나름대로 IT 분야의 공부를 계속하던 중 해외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자격증 (Certificate) 들에 대해 알아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 등에서 인증하는 자격 시험들을 통과하면서 유럽계 은행으로 회사를 옮긴 필자는 최신 기술 (State-of-the-art) 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IT 업무에 오히려 단순함을 느끼고 직장 생활과 동시에 대학원을 진학하여, 정보 보호를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학과의 특성상 국내 보안 업계의 많은 분들과 정부 기관의 정보 보안 담당자들을 접하게 되었고, 결국 여러분들과 같이 CISA 시험에 관심을 가지고 2004년도에는 CISA 시험을 합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유럽계 은행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와 동시에 보안을 담당하면서 대학원에서 정보 보호를 전공했던 필자에게는 CISA 시험에서 요구하는 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지
식을 비롯하여 재해 복구 및 위험 관리 등과 같은 내용이 현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큰 부담 없이 시험을 치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2004년 CISA 시험 합격 이후부터 사실상 실제적인 IT 감사로서의 필자의 모습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IT 분야에서 일하시는 많은 분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공통점은 바로 영어가 너무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외국 영주권자로서 (시민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필자에게 영어는 그다지 큰 장벽이라 할 수는 없었지만, 사실상 국내 IT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그다지 만족 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음은 일반적인 사실이었습니다.
IT 관련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 받을 수 있으나 영어가 현업에 적합 할 만큼의 수준이 되어주지 못한다면 순수 국내 기업이라는 범위로 자신의 활동 범위가 제한되어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은 현재 CISA 자격을 기반으로 하여 IT 감사와 보안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계획에 치명적인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현재 필자의 메니져는 외국인입니다. 또한 유럽계 은행에서 현재의 미국계 기업인 한국씨티은행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사실상 모든 인터뷰는 영어로 이루어졌고, 연봉 협상을 비롯한 모든 서류 진행 사항 또한 영어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헤드헌팅 (Head-hunting) 회사 또한 싱가폴에있는 외국 업체였습니다. 그 과정을 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CISA 시험에 합격을 하고 자격증을 활성화 (Active) 시킨 후 처음으로 IT 감사 포지션 (Position) 을 찾았을 때 많은 CISA 자격증을 소지하신 분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하루가 멀다 하고 생겨나는 IT 감사 업무 관련 구인 광고를 접하였습니다. 물론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한다는 문구 (“CISA and/or CISSP designations are preferred.”) 는 거의 빠짐없이 등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같은 경우 단 하루도 빠짐없이 빈자리가 생겨났고, 호주, 싱가폴 그리고 홍콩과 같은 아시아권의 나라들 또한 서로 다투어 IT 감사를 찾는다는 구인 광고가 사실상 넘쳐났습니다. 필자는 몇몇 회사와 연락을 취한 후 결국 현재 근무지로 모든 게 결정되었지만, 여전히 IT 감사를 찾는 구인광고성 메일이 하루도 빠짐없이 메일함을 채우고 있어, 현재는 가입되어 있는 헤드헌팅 사이트를 탈퇴하는 일 아닌 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림의 떡이야, 내 영어로는 힘들어....." 혹시 이런 말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독자는 물론 한명도 없을 꺼라 확신을 하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현재 한국 지점에 소속을 두고 근무를 하는 필자 또한 한 달이 멀다하고 해외 출장을 가는 게 현실입니다. 부담스러우십니까?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해야 합니다.
여러분, 현실을 충분히 지각해야 합니다. 흔히 표현하는 386세대가 더 이상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혈연, 학연, 지연을 따지는 세대가 아님을 상기해야 합니다. 개개인의 실력에 기반을 두고 그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기업 문화는 이미 우리 앞에 주어진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컬쳐 (Performance Culture) 라는 슬로건 (Slogan) 으로 대두되어지는 이러한 분위기는 이미 사회 전반에 형성되어지고 있고, 특히 외국계 기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생존 원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IT 분야의 대기업 CEO 의 강연 중 들었던 내용이 생각납니다. "IT 의 힘은 영어에서부터" 라는 짧은 한마디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비단 IT 분야만은 아닐 것 입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이미 특정 국가만의 언어가 아니라 세계 공용어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여러분, 현재 35,000 명의 CISA 자격 소지자중 10% 정도를 차지하는 3,500 명가량이 한국인 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 IT 감사 분야에서 실제 근무를 하면서 CISA 로서의 활동을 하시는 분은 3,500 명 중 몇 명일까요?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가령,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기업의 IT 감사 인원 확보에 대한 새로운 지침이 공시 되어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거나, 전 세계 대기업의 10% 가 한국에 본점을 두지 않는 한 늘어나는 CISA 자격 소지자를 순수 국내에서 모두 소화해 내기란 사실상 힘들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 할 부분입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주어 진다” 는 말이 떠오릅니다. CISA 자격증을 소지하신 여러분, 그리고 현재 준비 중이신 여러분 준비 되셨습니까? 그럼 주위를 넓게 둘러 보십시요. 기회는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비단 한국 내에서 만이 아니라 조금 더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시각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한국인의 위상을 떨쳐 보심은 어떨까요?
한국인 CISA 여러분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에서 선두를 지휘 할 그날을 필자는 조심스럽게 그려봅니다. 여러분 모두 건투를 빕니다.

Posted by babuzzzy
tips about computer2013. 2. 3. 19:25

우분투 부팅 CD 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iso 파일을 다운 받아야 함

 

다운 받을 위치 : http://www.ubuntu.com/

 

(참고로 내가 진행 할 내용은 ubuntu-12.04-server-amd64.iso 임 - 용도가 cloud 환경 설치임)

 

2. CD 굽는 유틸리티 다운 로드


 

다운 받을 위치 : 

 

http://sourceforge.net/projects/infrarecorder/files/InfraRecorder/0.50/ir050.exe/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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